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지에타 판벨트 (문단 편집) === 쿠루스 아츠코 해명(2020년) === 그러다가 3년이 지난 2020년 5월 27일 핑크레이서 역의 쿠루스 아츠코가 [[유튜브]]를 통해 뒤늦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youtu.be/KL3oVyCsZzM|원문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sentai2/6151|원문요약]] 이제서야 밝히는 이유는 소속사 측에서는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비방·중상은 너무 흔한 일이라 아예 상대를 안 하는 게 상책이라 조언을 하여 3년 가까이 [[병먹금|계속 무시를 했으나]], 최근에 카레인저 재방송으로 사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[* 이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[[유튜브 크리에이터|유튜버]]도 있었다고 한다.], 본인 유튜브에서도 구독자들이 관련 내용을 계속 언급하여서라고 한다. 당시 해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들이 그 사건을 진실로 받아들여 바로잡고 싶었으며, 당시 제작진들도 세대교체로 물갈이가 되었기 때문에 업계에 그 소문이 마치 진실인냥 퍼져나가는 걸 막고 싶었으며, 무엇보다 카레인저는 옐로레이서/[[시노하라 나츠미(격주전대 카레인저)|시노하라 나츠미]] 역의 모토바시 유카와 같이 자신에게도 보물과도 같은 작품이라 더럽히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해명 영상을 찍었다고 한다. 해명 영상에서 '''촬영을 위해 메구미와 만난 시간은 총 3시간도 채 되지 않았으므로 악감정을 가질 수 없으며, 보통 촬영 대기를 버스가 아닌 촬영 현장에서 하고 평소 현장에는 많은 제작진들과 구경꾼들이 몰리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붓는 등의 학대를 몰래 할 수가 없는 환경이며, 당시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뜨거운 커피 포트는 커녕 음료수는 냉보리차로 통일해서 나왔다고 한다. 또한 메구미가 괴롭힘당한 이유로 든 미니스커트 복장은 아츠코도 마찬가지였다고.''' 정작 페이스북에서는 옐로 레이서 역의 모토하시 유카와 정중하고 평범하게 대화를 했으면서 뒤에서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게 이해가 안되었다고 한다. 이 사건 후유증으로 쿠루스 아츠코는 인간 불신에 빠져 언제 거짓 매도를 당할지 모르니 사람을 만날 때마다 증거 확보를 해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으며 '''3월에 이 건에 대해 고소해서 소송 중'''[* 고소를 굳이 한 이유는 주간지였다면 한 쪽 주장만 실을 수 없어서 양쪽 주장을 다 싣는데 비해서 이번 경우는 아츠코 본인 및 소속사나 다른 고정 배우들에게도 전혀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재하였으며, 그것도 여러번 SNS를 통해서 퍼트려 강경하게 고소로 대처한다고 언급했다.([[https://gall.dcinside.com/sentai2/6171|#]])]인데 지금 코로나로 중요 재판밖에 안 하고 있어서 진행이 안 되고 있으며, '''진실을 알았다면 인터넷에 퍼트린 잘못된 정보를 누리꾼 각자 스스로 삭제해달라'''고 호소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